제목 | 영양군 두들마을, 전통한옥 체험장으로 '우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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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127 | 발행일 | 2012. 10. 15 [아시아뉴스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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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두들마을, 전통한옥 체험장으로 '우뚝'
현재 두들마을의 전통한옥 체험장이 4곳이돼어 저렴한 가격으로 수백년 세월이 머문 돌담길과 나무와 흙과 바람의 향기를 접할수 있는 장소다. 해마다 8월부터 12월까지 고택체험자들을 상대로 군은 전통음식체험과 서당체험, 현재 한국최고의 작가인 이문열 작가와의 만남,전통혼례시연, 전통예절 체험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권영기 문화관광 과장은 "두들마을 고택은 한옥의 전형적인 전통미가 살아 있으며,대문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툇마루가 있어 방문객들이 앉아 갈수 있으며 내부는 숙백객들이 편히 쉴수 있도록 깔끔하게 보수 했지만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강조했다.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