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71개 신규 선정, 국민추천 백년가게 1호점 ‘태극당’


올해 처음 국민추천으로 19개 선정, 장수기업의 다양한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업종과 규모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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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우수 소상공인 71개사(음식점 38개, 도소매 20개, 기타 13개)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40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 선정현황(누계) : (’18) 81개 → (’19) 334개 → (’20. 1차) 4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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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당(서울 중구)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졌으며, 시대별 소비자 기호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캐릭터 및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 도입을 위해 노력(대표상품 : 모나카 아이스크림, 단팥빵,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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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당서림(강원 속초) : 단순한 서점이 아닌 ‘책과 사람의 공간’이라는 목표 아래, 서적판매 외에 명사강연, 글쓰기 수업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문우당서림 상표 및 관련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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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미용실(경남 양산) : 2대가 가업 승계하여 미용장(미용분야 기능장) 취득 등 꾸준한 역량 개발, 미용 아카데미 개설 및 교육부 직업진로체험기관 선정 등 숙련 미용기술 확산에 기여


< 주요 선정업체 >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했으며,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소상공인 등)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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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기청장 등 참여)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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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부터는 장수 기업의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신청 가능한 업종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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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음식점업, 도·소매업 외에 이·미용실, 사진관, 양복점 등 서비스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했고, 소상공인에서 시작해 중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도 신청 대상에 포함시켜 국민들이 쉽게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업체들이 다수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 (71개 업체 업종 현황) 음식점업 38개, 도소매업 20개, 서비스업(이·미용실) 6개, 제조업(사진관, 양복점, 원단 등) 5개, 농업(양봉) 1개, 건설업(실내 인테리어) 1개
* (71개 업체 규모 현황) 소상공인 58개, 소기업 1개, 중기업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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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민들이 직접 백년가게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전체 71개사 중 19개사가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백년가게 추천은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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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부터는 이벤트*를 통해 국민추천제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거쳐 제습기, 선풍기, 아이스크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 이벤트는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100year.sbiz.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블로그(blog.naver.com/marketagency), 식신 인스타그램(@siksinhot)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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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 국민추천 1호점’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태극당’에서 진행된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백년가게 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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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에는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이근 백년가게 서울지역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착한소비’의 일환으로 선구매·선결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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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영선 장관은 태극당에서 간식을 구매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격무로 수고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구청 관계자도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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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백년가게 인지도와 브랜드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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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네이버는 백년가게 온라인 지도를 구축해 검색창에 ‘백년가게’ 입력시 405개 백년가게 위치와 간단한 소개를 볼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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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유통업체와 협력해 백년가게 음식을 반조리 제품으로 개발해서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유명 백년가게 음식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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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 긴 시간동안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도 ‘가치있는 전통’을 지키고 ‘오래된 새로움’을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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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백년가게들의 경영철학과 영업 경험을 성공모델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