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촌한옥문화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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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종로구 계동 105번지 | ||
주용도 | 문화관광시설 | 대지면적 | 2460 m2 |
건축유형 | 전통 | 건축면적 | m2 |
준공년도 | 1921 | 연면적 | 2460 m2 |
층수 | 지상 1 / 지하 | 주구조 | 전통한식목구조 |
건축가 | |||
공공건축물소개 | 등록문화제 제229호 (2006.03.02.)
조선말기 탁지부 재무관을 지낸 민형기의 자택을 복원한 한옥으로, 1900년 이전에 지어진 북촌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2002년 서울시가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곳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북촌문화센터로 개관하였다. 안채에는 서울시 한옥문화과 사무실과 한옥 개보수 상담실, 회의실, 사랑방 등이 마련되어 있다. 뒷행랑채는 방문객들을 위한 홍보전시관으로 단장하였고 안채 뒤에 있었던 사당은 정자로 바꾸어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전통문화강좌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지원하고 있다.
출처: 북촌한옥마을 http://bukchon.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