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옥현황

한옥마을 및 체험업한옥마을 및 체험업

제목 상모(모평)마을
주소 전남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건물현황
(한옥/비한옥)
한옥 세대수 57
사업명 행복마을조성사업,한옥보존시범마을 건축면적 335000.00 m2
마을소개

 

 

 

상모마을은 옛부터 함평군에서 가장 풍수가 좋은마을로써 고려시대의 모평현의 소재지였다.
임산배수의 지형과 오래된 마을숲이 아름다워 한번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머물고싶고 살고싶은 정감있는 마을이다. 단아하고 기품있는 한옥이 많이 있어 고택체험도 할수있으며 아주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고즈넉하게 쉬었다 갈수있다. 최근에 행복마을 사업으로 열채의 한옥을 조성중에있어 향후 한옥민박촌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다수의 농가가 친환경농법을 시행하고있어 친환경농사체험지로 각광받고있다.

천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마르지않은 고려시대 모평현의 안샘과 조선시대 상모마을의 천석꾼이 지었다는' 영양재',바닷물에 7년을 담궜다가 건져서 15년을 건조시킨후에 지었다는 윤여윤고택, 벼슬길을 버리고 부모님의 삼년상을 치르려고 지은 '귀령제', 그리고 마을의 화를 물리치려고 조성했다는 500년된 마을숲은 상모마을의 자랑거리다. 또한 노비의 충정을 기리기위해 세워진'노비사원과도생비' 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문화재이다.

 

남도한옥의 특징을 보여주는 단아한 한옥이 7채가 보존되어있으며, 현재 새로조성된 한옥이 4채, 새로조성될 한옥이 열채로써 모두 21채의 한옥이 기품있는 한옥보존시범마을이다. 57가구의 130명의 주민이 살고있으며 90%가 농부이다.

 

출처: 전라남도 행복마을 홈페이지 http://www.happyv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