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현대건축과 만나다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8월 28일부터 5일간 누리집 접수…10월 중 당선작 발표·공개


한옥의 아름다움·우수성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상부문 신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 (주최) 국토교통부 / (주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국가한옥센터)
 * (후원기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

그간 매년 주제를 달리 선정하여 개최한 한옥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청소년·대학생·일반인 등 폭넓은 연령대와 계층으로부터 총 5,286점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부문과 더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상부문을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책임목수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한옥, 현대건축과 만나다*’올해 주제에 맞게 응모자들은 변화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문화적 정체성이 있는 새로운 한옥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 과거 한옥의 형태와 재료 중심의 재현에서 탈피하여 현대 건축의 다양한 재료 및 기술과 융합되는 미래형 한옥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사진과 영상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으로 나누어 접수하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의 의미와 가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찾는다.

​

작품 접수는 8월 28일부터 시작하여 9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10월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된다.

​

준공, 계획, 사진, 영상 등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한 특별상(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과 3개 부문 본상이 수여되며, 총 상금은 5천백만원이다.

​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시상규모) 총 80여 개 작품 선정(계획 및 준공 20, 사진 30, 영상 30), 국토교통부장관상(4점), 계획·사진·영상부문 상금(5,100만원) 시상

​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전 수상작에 담긴 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