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안동댐 건설로 현재 자리로 이전한 오천유적지가 문화관광부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다목적 강당과 단체숙박, 생활체험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이 요구됨. : 숙박, 고택체험 사업 일환으로 국비,지방비 지원 15억(프로그램개발, 조경비 등까지 포함) 지원. • 설계업체 선정은 문화원 연합회의 조언을 받아서 함 • 건축가는 경북안동지역, 영주순흥지역, 전주 한옥의 생활체험관 등을 참고하여 설계하였으며, 채의 연결과 마루공간의 설계가 돋보인다 평가됨. • 경험이 없어서 힘들었다. (기초자료 부족, 입찰, 설계 _ 지역정서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