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및 체험업한옥현황

제목 매정마을
주소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건물현황
(한옥/비한옥)
한옥 세대수 98
사업명 행복마을조성사업
한옥보존시범마을
건축면적 1871 m2
마을소개

 

매정은 구림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에 큰 매화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부르게 된 지명이다.

20년전 마을유래지에 의하면 구림과 한 마을을 이루다가 분리되어진 이 마을은 입향 유래 등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여러 성씨가 모여 살고 있는 혼성마을이다.

 

매정은 산 밑에 있는 본마을, 1970년 어덕촌, 1982년 무선동과 합해진 마을로 도로가에 있는 산촌(散村)이다. 마을 중심에는 마을회관이 있고 식당과 마을 공동의 다목적 체험실, 민박동이 있다. 마을 식수로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고 주 생업은 농업으로 느타리 버섯, 포도, 무화과, 화훼, 토마토 등을 재배하고 있다.

 

2005년 두륜산버섯정보화마을로 선정된 후 인터넷상거래와 체험관광단을 연결하는 활동으로 소득이 증대되고 있으며 전라남도 행복마을로 선정되는 등 우수마을로 여러차례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명례씨가 도로변에 천연염색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선동은 1997년 전남도 한옥민박마을로 지정되어 16가구의 민박과 특산물(고구마, 단감)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공연, 전통놀이, 도예, 녹차 체험장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꾸준히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무선동에 ‘두륜사’라는 암자가 있다.

 

1970년대에 설립된 흙매계는 마을 한 호당 한명씩 계 구성원이 되어 마을 애경사에 활동하는 조직이다. 또한 품앗이는 1990년대부터 운영되었는데 주로 느타리 버섯 재배를 하는 과정에서 일손이 부족할 때 도와주기 위한 조직이다.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집 등을 건축하였는데 퇴비증산 사업으로 해남군에서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마을에 무당이 한 명 거주하고 있고 명절은 설과 추석을 지내고 정월대보름에 농악놀이, 추석에는 축구대회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마을 운영하는데 쓰이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신리마을과 불싸움을 하기도 했다.

 

 

출처: 우리마을의 삶과 문화 http://www.sisun.net/g4_haenam/